markdown 이야기

Markdown

markdownJohn GruberAaron Swartz가 만든 간편한 마크업 언어다. 가독성과 텍스트 기반의 쉬운 글쓰기 기능을 중심으로 작성되어 있기 때문에, 위키를 비롯한 많은 프로그램에서 유사한 형태로 사용되고 있다. 나같은 경우에는 위키라는 걸 알게 되면서 위키문법을 써야하는구나…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dh님과의 대화를 통해 이런 문법의 대표격이 markdown이라는 걸 알게되었다.

markdown과 유사한 마크업 언어들은 꽤 많이 있지만,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markdowntextile 정도인 듯 하다. 예전에 웹 에디터를 제작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좀 했었는데, 문법을 보편화시키는 일만 잘 해낼 수 있다면 웹 접근성의 측면에서 이런 간편 마크업 언어는 상당한 도움이 될 수도 있을 법 하다. 또 일반 페이지들의 코드가 더 유효화될테니 의미론적인 웹이 만들어지는데도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 글 역시 wordpress용 markdown plugin을 설치해서 작성해본 것이다. 문법이 상당히 간단하기 때문에 익히기 매우 쉽다. 대개 글을 쓸 때 사용하는 태그가 뻔하다. 그럼에도 기존에는 코드가 유효하도록 작성하기 위해서 워드프레스의 WYSWYG 모드와 Plain Text 모드를 번갈아가며 글을 써야했었는데, markdown을 사용하니 WYSWYG 모드를 볼 필요가 없어졌다.

[링크이름](URL)로 걸리는 링크란… 얼마나 단순한가! 왠지 앞으로 할 포스팅이 풍성해질 것 같은 예감에 markdown 예찬론자가 될 듯한 느낌이다.

참고할만한 글

덧. Markdown이라는 이름이 Markup의 반대말처럼 느껴지는 건 나뿐일까?

“markdown 이야기”에 5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의견 남기기

댓글 다실 때 참고하세요. markdown 문법

  • 강조하기: *강조* , **더 강조**
  • 링크넣기: [링크이름](링크 URL)
  • 한줄바꿈: 바뀐 줄 끝에 두칸의 공백 입력
  • 문단바꿈: 앞 문단과 뒷 문단 사이에 빈줄 하나 넣기
  • 특수문자: '*'은 강조를 위해 사용되므로 '\*'로 입력해야 정상 표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