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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을 마무리하며

Posted in 잡담

최근에 준비하던 포스트의 진도가 잘 안나가는 까닭에… 대신 열흘도 남지않은 한해를 정리하며 인사드립니다.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만들다보면 브라우저 아이콘을 써야할 때가 생기는데요, 연말이 되니 왠지 이 아이콘들이 동글동글 반짝반짝 하니 트리 장식으로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달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꽤 오랜 기간을 머물렀던 회사를 떠나 조금은 색다른 경험을 해야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여러 가지 일이 저 자신에게 어떤 의미로 남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새로이 일할 준비를 해야하는 입장에서 2009년은 또 다른 출발점이 될 수 있겠죠. 여러 해 동안 해왔던 일이 있고, 앞으로 똑같이 해나가지는 못하겠지만, 제가 뜻을 두고 있는바가 달라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08년 뜻있는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오는 새해에도 경제위기니 뭐니에 흔들리지 않고 원하시는바 이루기실 기원합니다.

국내 웹 표준, 웹 접근성 계의 대표주자인 두분이 연초에 결혼하시는군요. 조훈님, 신승식차장님 미리 결혼 축하드립니다. (제 나이를 아시는 분들은 다들 결혼 안하냐고 하시는데… 전 안합니다. 아마 영원히요… ㅋㅋ)

4 Comments

  1. 2009년 새해 복 받아가세요…

    2009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 날부터, 블로그에 새해 소망을 업데이트 하는 포스트들로 가득하다. 내 경우엔 2009년에 가장 먼저 미투데이에 자기소개를 바꾸는 작업을 했다. ‘스물 열 네살 …

    2009년 1월 2일
    |Reply
  2. 황규연
    황규연

    아 훈님도 결혼하시네요~이런 특보네요..ㅋㅋ
    메리 구리스마스에요~~^^;
    주말에 출근안하면 모임때 뵙겠습니다…ㅎㅎ

    2008년 12월 22일
    |Reply
    • 훈님이 아직 포스팅 안했는데 제가 먼저 써서 삐지시려나요. ㅋㅋ
      뭐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이니 괜찮을거라고 믿습니다.
      CDK 송년모임에서 뵈어요. 어딜 예약하는게 좋으려나요.

      2008년 12월 22일
      |Reply
      • 황규연
        황규연

        바쁘신중에 연애도 하셨네요~ㅎㅎㅎ
        참 저도 본사가본적이 꽤 오래네요~..ㅜㅡ

        2008년 12월 22일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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