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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마스터 전략(CSS Mastery) 출간
일전에 소개한 바 있는 CSS Mastery가 CSS 마스터 전략이라는 이름을 달고 드디어 출간된다.

나는 원서를 한부 갖고 있지만 짧은 영어실력 덕에 그리 진도를 나가지 못했다. 허나, 책에 담겨있는 소스를 보면 이 책이 CSS를 사용하는데 얼마나 유용한지를 짐작할 수 있었다.
전에 방탄웹 책을 소개할 때처럼 목차를 함께 나눠본다. 다만, 번역된 내용을 정확히 모르는 관계로 영문의 목차로 남긴다.
- Chapther 1: Setting the Foundations
- Chapther 2: Visual Formatting Model Recap
- Chapther 3: Background Images and Image Replacement
- Chapther 4: Styling Links
- Chapther 5: Styling Lists and Creating Nav Bars
- Chapther 6: Styling Forms and Data Tables
- Chapther 7: Layout
- Chapther 8: Hacks and Filters
- Chapther 9: Bugs and Bug Fixing
- Case Study 1: More Than Doodles
- Case Study 2: Tuscany Luxury Resorts
만박님의 블로그에서 책에 관한 간략한 소개를 볼 수 있다.
XHTML, CSS, 혹은 웹표준 관련 책 이야기.
이미 많은 분들이 소개한바 있는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표준이나 웹 2.0을 이끄는 방탄웹 같은 책처럼 최근에 웹표준 관련한 책들이 제법 출간되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미 갖고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나 역시 이 두 권은 이미 갖고 있는 책이기도 한데, 처음 실용 예제로 배우는 웹표준 출간 소식에 얼마나 기뻤는지!

아마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계신 책이라 생각하지만, 앞서 언급한 주황색과 파란색 책 외에 다른 책 한권을 소개할까 한다. 앞의 두 권이 이미 HTML이나 CSS에 대한 이해가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면, 지금 소개하는 책은 초보가 읽어도 큰 무리가 없는 책이 아닐까 한다.

- Head First HTML with CSS & XHTML - 웹2.0 시대의 웹표준 학습법
- by 엘리자베스 프리먼
- 한빛미디어 2006-05-31
- ISBN 8979144105
우선 이 책은 우리 나라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편집 스타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책을 펼쳐보면 마치 잡지 같아서, 좀 산만한 감이 없지 않다. 또 전문적이라고 하기에는 아주 기초적인 내용부터 다루고 있어서, 이미 스스로의 기술 수준에 자신하는 사람들이 읽기에는 초반부가 좀 지루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HTML의 기초부터 시작한 이야기는 어떻게 하는 것이 웹 표준을 지켜서 웹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인지를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혹시라도, 자신이 다 아는 내용이라고 페이지를 쉽게 넘기지 않기를 바란다. 조금만 자세히 보면, 좀 더 새롭거나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 보인다.
이 책으로 회사에서 8주짜리 커리큘럼을 짜서 세미나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 참여자의 반응이나 결과가 나름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우선은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혼자서 해당 챕터를 읽어오는데 큰 무리가 없었고, 발제자가 준비한 내용으로 속을 더 채우기에 적당했던 것이다.
지금 출간을 준비 중인 책들도 있다. CDK 첫번째 모임에서 만박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CSS Mastery(나는 원서를 구입한지 얼마 안됐는데 번역판이 출간 예정이라 좀 억울하다)나 nmind님이 번역하시고 현석님이 감수하셔서 이제 출간을 준비 중인 웹표준 교과서 같은 책들은 정말 기대된다.

흠… 이젠 국내에서 저술된 책이 나오기만 기다리면 되는건가?
표준이 기술이다.
웹표준은 돈이 안되고, Web 2.0은 돈이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Web2.0이 이슈화되고 표준에 대한 이야기는 흐릿해지는 듯하더니, 또 한번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표준”(이하 웹표준)을 번역하셨던 만박님께서 “웹2.0을 이끄는 방탄웹”(이하 방탄웹)이라는 책을 번역하셨단다. 역시 “웹표준” 저자였던 댄 씨더홈의 글이고… “웹표준”이 초급이라면 “방탄웹”은 중급이란다. 고급 서적도 이후에 번역하실 예정이라고…
아래는 새책의 목차이며, 만박님의 블로그에서 예제를 볼 수 있다.
1장. 자유로운 글꼴 크기
2장. 크기조절이 되는 내비게이션 메뉴바
3장. 높낮이가 조절되는 행 만들기
4장. 나만의 float 활용비법
5장. 깨지지 않는 상자 만들기
6장. 이미지, CSS 없이도 볼 수 있게 만들기
7장. 쉽게 변환할 수 있는 테이블 만들기
8장. 유동적인 레이아웃 만들기 2단 3단
9장. 종합완결편
Web 2.0에서 표준을 흩어버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웹표준이 웹2.0의 기본이라는 것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워낙 유명한 Google부터 숱하게 회자되는 Web 2.0 사이트들의 소스코드를 한번 까보시라.
웹표준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Semantic Web을 만들어 내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표준을 지키지 않은 웹페이지가 얼마나 바보 같은지에 대해 이해가 잘 안간다면 CDK나 한국 모질라 사이트의 웹표준화 프로젝트 포럼 등을 한번 둘러보시는 것도 좋겠다.
표준은 불편한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고, 지금은 그것을 잘 지키는 것이 기술이 되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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