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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IWCAG 1.0 제대로 알기

IWCAG 1.0 제대로 알기 1

Posted in IT/웹

연재물을 시작하면 잘 마무리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매번 이렇게 예고하게 되는군요. 많은 재촉 부탁드립니다. T_T

들어가며

IWCAG(인터넷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1.0이 발표된지 수년이 흘렀고,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이해하고 활용하려고 하고 있다. (물론 W3C에서는 WCAG 2.0이 이미 발표되었고 국내 지침도 조만간 버전업될 예정이지만 당장 제도에 맞춰야하는 실무자들은 1.0 지침을 두고 작업할 수밖에 없는 것 또한 현실이다.) 지침을 그냥 말로만 이해하려고 들면 어려운 일이 아닐지는 모르지만, 그 항목들이 왜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외려 잘못 반영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웹 접근성을 두고 여전히 많은 사이트에서 범하는 오류를 보며 이를 제대로 해석하고 이해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느껴 이 글을 시작해본다.

이 글은 IWCAG 1.0 제대로 알기(총 2편) 시리즈의 1번째 글입니다.

IWCAG 1.0 제대로 알기 2: 대체 텍스트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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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IWCAG 1.0(이하 지침)의 이해를 돕기 위한 연재글 중 두번째 글입니다.

여인의 향기

얼마 전 여인의 향기(Scent of a Woman)라는 영화를 보게 됐다. 탱고 장면이 유명하다는 것만 알았지 내용도 전혀 모른채 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난 후에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웹 접근성을 공부하기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점들이 많이 눈에 띈 것도 그렇고.

영화 줄거리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군인 시절에 맹인이 되어버린 프랭크(알 파치노)와 아르바이트로 며칠간 그를 돕게된 찰리(크리스 오도넬)가 만나서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준다는 이야기이다. 영화의 전반부가 시각 장애인이 살아가는 방식, 그 속에서 느껴지는 고통을 보여준다면 종막에 이르러서는 바른 시각을 가진 한 인간의 면모를 잘 보여준다.

이 글은 IWCAG 1.0 제대로 알기(총 2편) 시리즈의 2번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