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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s: 월간 w.e.b. - 웹 표준 강좌

웹, 한국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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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웹의 위기

지난 1월 23일 오픈웹이 라는 민간 단체에서 금융결제원을 상대로 무려 4억 15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내용으로 법원에 조정 신청을 냈다. 오픈웹은 고려대 법대의 김기창 교수를 중심으로 80여명의 원고인단이 모여, 그간 ActiveX를 사용할 수 있는 조건에서만 전자 정부 서비스나, 인터넷 뱅킹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차별적인 상황을 조장한 정부를 상대로 다양한 플랫폼, OS, 브라우저에서도 동일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정책을 변경하도록 종용하고 있다. 이미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ActiveX 등을 이용하지 않고도 보안이나 서비스에 문제가 없도록 사용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타진하였고, 이것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정보 통신부 등 관계 부처에 해당 부분에 대한 조정을 건의했지만 반영되지 않아 법적으로 대응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

이 글은 월간 w.e.b. - 웹 표준 강좌(총 6편) 시리즈의 1번째 글입니다.

웹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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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에 야후 코리아의 웹사이트가 개편되면서 전에는 볼 수 없었던 형태의 HTML 마크업 방식이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이후 네이버나 다음의 메인 페이지도 웹 표준에 맞추어 개편되었고, 웹 표준을 지킨다는 사이트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이 글은 월간 w.e.b. - 웹 표준 강좌(총 6편) 시리즈의 2번째 글입니다.

웹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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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라는 말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또 누구나 불특정한 사고의 위험에 노출된 채 살아가며, 질병이나 상처로 고생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스로가 그런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며 살아가지는 않는 편이다. 대개는 보험을 들어두곤 하겠지만, 그것이 스스로에 대한 대책은 될지언정 인프라를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사회는 이런 경우를 당한 사람들을 위한 장치들을 마련하고 있어서 대중 교통 수단에는 노약자석이 있고 보행자 도로나 계단이 있는 곳에는 휠체어를 위한 경사로나 엘리베이터가 마련돼있다. 요즘은 아파트 현관 등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경사로다. 이런 수단들은 이미 복지나 더 나은 삶의 상징처럼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휠체어를 탄 사람보다 유모차나 손수레를 끄는 사람들이 경사로를 이용하는 빈도가 높다. 아파트의 경우에는 자전거를 옮길 때 이용하기도 할 것이다. 엘리베이터의 버튼이 낮게 자리잡고 있는 것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누르기 쉽게 하기 위한 것이었겠지만, 아이들이 훨씬 더 많이 이용하고 있다. 약자나 소수를 위해 배려를 한 부분들이 실제로는 훨씬 폭넓게 혜택을 주고 있는 것이다.

웹 사이트 역시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웹 사이트들은 누구나 쓸 수 있는 사이트라며 만들어지고 있지만, 분명 그 사이트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사람이 존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사각에는 시각적, 청각적, 혹은 지체의 자유가 없거나 부족한 사람들이 있다. 우리네 웹 사이트에서 이런 노약자들을 배려하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과연 우리 나라 웹에서 “누구나”라는 말은 모든 사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일까?

이 글은 월간 w.e.b. - 웹 표준 강좌(총 6편) 시리즈의 3번째 글입니다.

HTML은 구조적인 문서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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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과 콘텐트

웹이 정보의 공유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점 때문에, HTML을 비롯하여 웹 브라우저에서 구동되는 마크업 언어들은 기본적으로 텍스트 포맷으로 작성된다. 이는 MS Word나 한글 파일과 같은 바이너리 형식과는 달리 대단히 개방적이기 때문에 어떤 플랫폼이나 프로그램에서도 읽어들이기 쉽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물론, 브라우저라는 해석기가 이 HTML 파일을 좀 더 보기 좋게 담아주기는 하지만, HTML 파일은 기본적으로 간단한 텍스트 편집기 만으로도 그 내용을 읽어낼 수 있다는 뜻이다.

이 글은 월간 w.e.b. - 웹 표준 강좌(총 6편) 시리즈의 4번째 글입니다.

CSS와 뗄 수 없는 웹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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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과 디자인

디자인이란 인간 생활에 필요한 조형 활동이다. 디자인은 숟가락 하나에서부터 초대형 빌딩까지 사람이 사용하는 모든 물건에 적용되는 것이다. 그래서 디자인에는 미학적인 면과 함께 그 실용적인 면이 반드시 강조된다. 웹 디자인 역시 마찬가지라 그 아름다움과 더불어 사용자 경험에 근거했을 때 얼마나 페이지를 가독성이나 사용성이 높게 구성하느냐가 매우 중요해지는 것이다. UI나 UX가 웹 디자인에서 대두되는 이유는 바로 웹 페이지가 예술품이 아니라 사용했을 때 인간의 생활이 더 편리해지는 하나의 도구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글은 월간 w.e.b. - 웹 표준 강좌(총 6편) 시리즈의 5번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