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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7 3월

웹, 한국 웹

Posted in IT/웹

한국 웹의 위기

지난 1월 23일 오픈웹이 라는 민간 단체에서 금융결제원을 상대로 무려 4억 15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내용으로 법원에 조정 신청을 냈다. 오픈웹은 고려대 법대의 김기창 교수를 중심으로 80여명의 원고인단이 모여, 그간 ActiveX를 사용할 수 있는 조건에서만 전자 정부 서비스나, 인터넷 뱅킹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차별적인 상황을 조장한 정부를 상대로 다양한 플랫폼, OS, 브라우저에서도 동일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정책을 변경하도록 종용하고 있다. 이미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ActiveX 등을 이용하지 않고도 보안이나 서비스에 문제가 없도록 사용할 수 있는지 가능성을 타진하였고, 이것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정보 통신부 등 관계 부처에 해당 부분에 대한 조정을 건의했지만 반영되지 않아 법적으로 대응하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

이 글은 월간 w.e.b. - 웹 표준 강좌(총 6편) 시리즈의 1번째 글입니다.